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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딸 김문수 여론조사 여론조사 딸 윤세인 지지율 경북고 이재명 안희정 윤세인 김두관 고향 이한구 탈당 유승민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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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허위사실 유포로 새누리 김문수 예비후보 인사 잇달아 고발




김문수 캠프, SNS에 "김부겸, 간첩 돈 받았다" 주장

“허위사실 유포” 김문수 캠프인사 고발
김부겸, 허위사실 유포로 새누리 김문수 예비후보 인사 잇달아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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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 설득과 할머니 @pvjns RT @anbinrocker: 지금 새누리는 16,17대를 거치면서 과거 존재하던 개혁성향 정치인들이 다 빠져나가고 남은 보신주의자들의 정당. 고진화 서상섭같은 강경소신파는 이미 흔적도 없이 썰려나갔고 김부겸처럼 당적을 옮기거나 남경필 원희룡처럼 엎드리거나. 저 둘이 좌방한계선.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캠프는 지난달 29일 김문수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A 씨를 대구 수성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습니다.

캠프는 "김부겸 후보가 1992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을 때 간첩 이선실에게서 돈을 받았다는 혐의는 기소조차 안 됐는데 A 씨는 '김부겸이 간첩 돈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16명이 가입한 단체 SNS에 올렸다"며 증거물과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또 "같은 내용을 SNS에 게재했다"며 김문수 선거사무소 조직국장 B 씨와 선거운동원으로 보이는 C 씨 등 8명을 지난달 28일과 이달 1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캠프는 고발장에서 "이들이 과거 신문보도 내용 가운데 사실과 사실 아닌 것을 교묘하게 엮어 마치 전체가 사실인 것처럼 허위사실을 가공했다"며 "경쟁 후보를 매장하려는 엄중한 법 위반 행위인 만큼 엄정하게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sbm94power: 김부겸 후보가 북한간첩의 돈을 받았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김문수 행위는 제재를 가해야 한다. 친일행위를 미화하여 앞세우고 색깔론으로 총선위기를 벗어나려는 새누리당의 전략은 전국민감시를 고발한 필리버스터의 범국민적 저항 앞에 끝내 무릎을 꿇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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