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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교섭단체, 앞으로 2석 박지원 입당 지지율 교섭단체 기한 입당 교섭단체 가능성





#국민의당 교섭단체, 앞으로 2석 박지원 입당 지지율 교섭단체 기한 입당 교섭단체 가능성@
국민의당 입당 박지원, '통합 목소리' 내기 시작했다



박지원 입당 국민의당, 교섭단체 구성 '2석' 모자란다
박지원 국민의당 입당..2석 모자른 원내교섭 단체..
국민의당 교섭단체 박지원 권노갑 입당으로 앞으로 2석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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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 Eun @dhks3912 RT @newsnavi_kr: 국민의당, 긍정적 변화의 시작인가 - 이지혁 칼럼 https://t.co/dswaPKKipZ 원내교섭단체로의 위상변화와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는 강한 의지는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국민의당에 제안한 야권통합에 대해 국민의당 내부에서 긍정론이 확산되고 있다. 2일 오후 국민의당에 전격 입당한 박지원 의원(전남 목포)은 3일 "(야권) 대통합은 이뤄져야 한다"며 당내 야권통합론에 앞장섰다.

박 의원은 이어 "통합이 안 되면 야권 후보의 연합연대 단일화라도 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무소속으로 있었을 때는 저 개인이지만 이제 당에 소속돼 있기 때문에 당에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대표나 지도부에서 어떠한 결정을 하려는지 그건 조금 더 논의를 해 봐야 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야권통합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는 데 대해 박 의원은 "(야권통합에 대해)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얘기를 못했다"며 "차차 그러한 얘기가 진척이 돼 갈 것"이라고 말했다.



sea of corea @krlilyman 국민의당은 권력구조 개편을 통한 내각제를 걸고 총선에 승부를 걸어라 과정에서 더민당과 선거 연합 정도는 가능하지 않겠는가. 일단 총선에서 원내 교섭단체 이상의 결과를 얻어야 새로운 정치든 썩어 빠진 정치판을 개혁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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