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연인 조현영 위해 부엌 인테리어 의뢰.."집에서 요리 못해"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 녹화에서 알렉스가 여자친구인 조현영을 위한 부엌 인테리어를 의뢰.
알렉스의 부엌은 평소 요리하는 남자라는 이미지와 달라 눈길을 끌었다고.
알렉스는 “앞서 ‘헌집새집’을 통해 바뀐 레인보우 멤버 지숙의 부엌을 봤는데 인테리어가 탐나더라.. 수소문해서 저도 의뢰하게 됐다. 부엌에서 여자친구와 자주 차를 마시는데 이번 기회에 분위기를 확 바꿔서 멋진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알렉스 조현영, 결혼 열애설 댓글 동갑내기 사주 사진 띠동갑 띠과외@
JTBC 'll heonjip Rustic Dao' (hereinafter 'heonjip Rustic ") is recorded in a woman Alex commissioned for the interior kitchen johyeonyoung friend.
Kitchen and Alex are attracted different from the usual image of a man cooking.
Alex is "ahead" Rustic heonjip "I've been a member of the Rainbow Kitchen jisuk changed through the interior he coveted. Susomun I was to be commissioned. I want to create a space for girls and often wonderful atmosphere on this occasion to drink tea in the kitchen OK reversed,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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