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또 같은 혐의로 고소 당해..고소 여성 "나도 화장실에서 당했다"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유천(30)씨에 대해 또 다른 여성이 자신도 박씨에게 당했다며 고소장 접수.
이번에 고소한 여성은 20대 초반 여성으로,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일했을 당시 업소를 찾은 박씨에게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향후 2건의 혐의에 대해 동시에 수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유천 피소, 유상무 사건과 다른 점은? YTN단독보도 또 성폭행 혐의로 피소 jtbc 뉴스룸 공식입장 화장실 피소 고소 남자친구 박유천이 업소 어디?@
Another complaint received danghaetdamyeo himself to other women about Mr. Park Yoochun (30) receiving a police investigation into sexual assault allegations.
This time women are reportedly accused were allegedly raped women in their early 20s, to Mr. Park found the premises at the time when days of use and calculated from the sex shop in Gangnam, Seoul last December in the bathroom.
Park is expected to be given at the same time the investigation for the next two alleged cou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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