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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과자업체 노무현,호두과자 업체 홈페이지 노무현 호두과자 천안호두과자 노무현 노알라 호두과자 호두과자 일베 천안 호두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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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과자업체 노무현 비하 업체, 네티즌 무더기 고소 결과는?



'노무현 비하' 호두과자 업체 비난, 네티즌 무혐의.. "명예훼손 아니다"...'노무현 비하 호두과자업체', 비난 네티즌 무혐의.."무고 혐의 고소 검토... .‘노무현 비하 일베 호두과자’ 비판한 네티즌들 무혐의... 노무현 비하 업체 비난 네티즌 '무혐의' 






호두과자업체 노무현 비하 논란 업체에 기소된 네티즌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앞서 이 업체는 지난해 7월 노 전 대통령의 얼굴에 코알라를 합성한 '노알라'가 찍힌 상자에 호두과자와 이 도장을 담아 일부 고객들에게 제공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해 11월 업체 측은 "사과문을 취소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남긴후 홈페이지 등에 업체를 비난하는 글을 남긴 네티즌 150여명을 무더기 고소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충남 천안의 A호두과자 제조업체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네티즌 20명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냈다"고 한다.

검찰은 20명의 글이 A업체에 대한 의견을 표명한 것이기 때문에 '사실의 적시'를 요건으로 하는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이에 따라 천안의 호두과자업체가 불기소 처분을 받은 네티즌들로부터 무고죄로 고소 당할 위기에 처했다.

이러한 보도에 대해 호두과자업체측은 해명자료를 통해 "증거불충분으로 일부무혐의가 나온것은 사실이지만, 명예훼손만 무혐의고 모욕건에 대해서는 벌금, 기소유예, 합의 등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업체가 고소한 네티즌 150여명 중 20명에 대해서만 불기소 처분이 이뤄진 상황이라는 것이다.


평화악

"울면서 반성하겠다 사과문쓰겠네", 
"이런업체는 국민에 이름으로 퇴출합시다", 
"호두과자업체 노무현 비하하고 반성도없이", 
"호두과자업체 노무현 무고죄로 고소 당해야 할 듯"

민중의소리 @newsvop

노무현 비하 호두과자를 만들었다가 비난이 일자 되레 비난한 네티즌을 고소했던 업체 기억하시나요? 검찰이 네티즌들의 명예훼손에 대해 무혐의 처리했습니다. http://t.co/ttLXkFCZeM http://t.co/UbZSn2Etj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