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체온, 오르면 면역력 장모님 장모 직업 여에스더 아들 의대 부인 엠바고 노무현 로렌조오일 전립선 집안 아버지

@홍혜걸 체온, 오르면 면역력 장모님 장모 직업 여에스더 아들 의대 부인 엠바고 노무현 로렌조오일 전립선 집안 아버지@
홍혜걸 박사 "체온 오르면 면역력 높아진다? 비판의 여지 많아"

홍혜걸 "체온 오르면 면역력이 커진다고? 근거없...

홍혜걸 조언 체온 높일 생각말고 3대 영양소 먹어라

"덥다고 물 너무 마시면 나트륨 저하증 위험"

서율 @5155s [한수진의 SBS 전망대] 홍혜걸 "체온 오르면 면역력이 커진다고? 근거없는 얘기" | 다음 뉴스 https://t.co/3kAfQ8PMxC 제 사견으로는 체온이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보다 더 건강한것 같습니다만..

홍혜걸 의학박사가 체온이 오르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홍혜걸은 “사이토 마사시라는 일본 의사가 쓴 책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에서 비롯됐다”며 “이 책이 2010년 출간이 된 이래로 일본에서 80만 권이나 팔리고 주요 언론에도 등장하면서 체온 면역설이 화두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책에서) ‘37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게 건강에 좋다’고 말하고 있으나 상당히 비판의 여지가 많은 주장”이라며 “인간의 의지나 춥고 덥고 외부 조건에 상관없이 체온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는 게 정상”이라고 덧붙였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홍혜걸 박사는 유산균과 비타민D 아연을 많이 함유돼 있는 음식을 섭취할 것을 주문한다. 

아연은 해산물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비타민D는 백혈구 기능을 향상시켜 면연체계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유산균 하면 역시 야구르트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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