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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총기난사, 미이슬람협회 추모 성명 "범인의 어리석음과 무지가 이슬람교 더럽혔다"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 오마르 마틴(29)이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 에 대한 충성을 서약.

동성애자 증 성소수자에 대한 증오를 총기 테러로 실행했다고 알려지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테러 행위이자 증오 행위"라고 규정. 

"무기를 손에 넣는 것이 얼마나 쉬운 일인지 더욱 잘 알게했다"며 총기를 규제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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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lando shootings suspect Omar Martin (29), pledge allegiance to the Sunni Islamist militant group, the Islamic State '(IS).

Gay was known that the increased hatred of sexual minorities to run guns terrorism.

US President Barack Obama called the regulations "act of terrorism and hatred" for the shootings.

"How easy it's going to put weapons in the hands had found a better" and stressed that the need to regulate fire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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